반응형 전체 글128 네이트 판 레전드 박지영 대리 이야기 (부장이 유부녀와 바람피고 대리엑 덤탱이를...) 이 사건은 추후 사랑과 전쟁작가가 사용하기도 했대요... 첫번째 이야기기 아직도 당혹스러움과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대로 당하고만은 있을 수 없어 글을 씁니다. 제 얘기로 몇 일간 신날하게 입방아 찧어대시던 여직원분들,제가 지나다닐 때마다 야유섞인 눈초리로 절 바라보시던 남직원분들..이 글이 꼭 당신들이 퍼트린 나의 더러운 소문처럼 빠르게 전파되서저를 향해 암묵적으로 마구 돌을 던져대던 당신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권고사직 당한 마당에 제 정체를 가릴것도 없으니 밝힙니다. 저 사업부 문서 2팀 박지영 대리입니다. 몇 일동안 수십차례 생각하고 고민하였고 때로는 그냥 참으면 잊혀질까 묻고 넘어가려 했던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날 쳐다보는 그 눈빛조롱어린 시선들, 마치 화냥년 보는 듯이 날 대하고 심지어 나에게 문서나자료를 넘겨줄 때에도.. 2025. 3. 22. 네이트판 레전드 !! 전설의 소개팅남 ㄱㅇㅎ씨 썰 모음 네이트판 레전드 글 중에 전설의 소개팅남 김 00씨의 레전드 이야기입니다. (빡침주의*어리둥절 주의) 안녕하세요. 서울 신림동 사는 20대 후반 여자에요.글이 좀 길것같아요.바로 음슴체 갈게요.ㅋㅋㅋ바로 어제였음.지난주부터 학교후배가 소개팅을 시켜준다 하였음.가을이 오니 더욱 더 외로웠던 터라 바로 오케이했는데 업무가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만났음.그.분.을.....그분은 회사가 역삼동, 난 양재동... 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했음.칼퇴근하고 날아간 강남역 !!평소 출퇴근할땐 되도록 차를 안가져가는 편인데어제는 거래처 외근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차를 끌고간날 ㅠㅠ퇴근시간의 미칠듯한 강남역의 정체를 뚫고 주차를 한 다음 시간이 좀 늦었길래만나기로 한 지오다노 앞으로 막 뛰어갔음.만나기로 한 시간은 6시 .. 2025. 3. 22. 네이트판 레전드 썰 !!! 소름끼치는 룸메 실화 (스압 주의) 공포의 룸메 실화 대학기숙사 4인실 쓰게됬는데 지금 같이 사는 사람중 하나가이상해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진짜 이러다가 나 미칠거같아 이 사람이랑 지내니까 내가 이상해질거같아;방을 같이 쓰는사람은 3학년언니 두명이랑 2학년언니 한명이야.첫날에는 아무도 기숙사에 안왔길래 혼자 2층침대하나 차지하고 책상에 간단한 짐만풀고 하룻밤잤어그전에 기숙사 내부 구조가 대략 한쪽면에는 큰 창문이 있고 그 창문쪽에 바로 붙어있는 책상 두개랑창문바로 앞은 아니지만 창문 옆쪽에 하나 그리고 아예 응달(맨구석)에 있는 책상하나 이렇게 네개가있어.그래서 나는 응달진곳책상에 내 짐을 풀어놓놨어. 1학년이니까언니들한테 좋은곳 주려했지.그리고 일층침대는 언니들이 사용하도록 양보하고 이층에 자리를 잡았어그날 밤은 한숨도 못잤어 과연 .. 2025. 1. 30. 네이트판 레전드 썰!!! 식탐 부리는 남편과 이혼한 여자입니다. 밑에 보니까 남편분의 식탐글이 있네요.완전 내 얘기다 란 생각이 들어서 집중해서 읽다 보니제 얘기도 쓰고 싶어져서 씁니다. 저는 이혼까지 했습니다. 뭐 그런걸로 이혼 하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당해보지 않고 그 심정 이해 못합니다. 단순히 식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저에 대한 배려나 아낌... 같은게 전혀 보이지 않고이건 뭐... 남보다 못하다고 느꼈으니까요.저의 경우는 식탐글에 나오는 진상짓도 대부분 겪었구요.결정적으로 제가 정이 떨어지다 못해감정이 식는다 란 말을 절감하게 되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일이 있었는대요.그날은 명절 당일이었고 전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시댁도 친정도 가지 않고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전날 자기집에 내려간 남편이 명절 당일 오후에 집에 돌아왔구요.전날.. 2025. 1. 30. 네이트판 레전드 썰!! 소름돋는 새언니 2부 글이 너무 길어서 2부로 나누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실제 이야기인지 믿기지 않기도 하고글을 쓰면서도 순간순간 열이받고 글쓴이에게는 답답함까지 느껴졌습니다. 2부는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까요??같이 읽어보시죠.. 저도 쓰면서 읽어야해서.ㅎㅎ 하아..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올린이후로 판에 접속도 못할만큼많은 일이 있었네요.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속앓이 하고 끙끙 앓는 편이라친구들한테도 힘든 내색 잘 표현 못하고 살았는데판에다 글을 쓰고 나니 용기도 생기고 이대로는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이런 제가 참 답답하고 불쌍해서 어떻게든 조언과 힘을 좀 얻고자 올린거였는데참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글을 올리고나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엄청 고민했어요... 2025. 1. 16. 네이트판 레전드 썰 !!! 소름돋는 새언니 글이 굉장히 기네요...손가락이 아파요.ㅎㅎ 긴 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저는 20살 갓 성인이 된 여자입니다. 새벽 두시에 떡볶이 사오라는 시언니글 오늘 읽었거든요?전 저만 이러고 사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되는 거 같아 부러울 뿐이네요. 저한테는 위로 오빠가 두명이 있어요. 첫째오빠가 26 둘째 오빠가 22이고 둘째오빠는 지금 군대에 있어요. 첫째오빠는 작년에 결혼했구요. 결혼한지 거의 일년이 넘어가네요. 어쨌든 전 어릴때부터 막내라 그런지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들은 절 끔찍하게 챙기고 이뻐했고저도 오빠들 잘 따르고 꽤 화목하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오빠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기면 왠지모를 질투도 생기고그랬어요. 둘째오빠는 진짜 까불까불거리는데 첫째오빠는매너좋고 다정.. 2025. 1. 16. 이전 1 2 3 4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