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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유머모음(7) 웃긴 유머모음입니다.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가 되세요~~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 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아내 : 이를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남편 : 걱정 마 !!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일은 없을거야~~ ★국어시간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선생님 : 예를 들면 '우리 담임 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 가 바로 비유법이에요.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 : 선생님, 제가 알기로 그건 과장법인데요....ㅋㅋㅋㅋㅋ ★색다른 개구리 식성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가 있었다.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가.. 2024. 5. 14.
티스토리 블로그 SEO 최적하 방법!! SEO 감사 도구를 활용하세요!! 1. SEO 감사 도구 사용 블로그의 SEO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가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 인기 있는 도구를 소개합니다: - **Google 검색 콘솔**: Google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구로, Google 검색 결과에서 사이트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사이트로 유도하는 쿼리, 사이트가 Google 검색에 나타나는 빈도, 가장 링크된 페이지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 **SEMrush**: 이 도구는 SEO 감사 기능을 제공하여 중복 콘텐츠, 페이지 로딩 속도 저하, 링크 오류 등의 문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Ahrefs**: SEMrush와 유사하게, Ahrefs는 사이트의 기술적 문제를 식별할 수 있는 SEO 감사 도구를 제공합니.. 2024. 5. 11.
웃긴 유머모음(6) ★행운의 7번 한 남자가 잠에서 깬 후 꿈에서 생각나는 것은 행운의 번호 '7' 이었다.달력을 보니 7월 7일이었고, 시간은 7시 7분이었다.이것은 나에게 행운을 주는 신의 계시라는 생각에집안의 전 재산을 들고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그런데 마침 777번 버스가 오는게 아닌가?"정말 신께서 나에게 행운을 주시려나 보다" 하는 확신이 더욱 들었다.무작정 버스에 올라 7번째 정류장에서 내렸다.버스에서 내린 곳은 다름 아닌 경마장이었다.그는 '정말 신이 행운을 주시려나 보다' 라는 확신으로 7번 말에 전 재산을 걸었다.경마가 끝나고 그 남자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왜??'''말이 7등을 해서...ㅋㅋㅋ ★할머니의 유혹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신혼 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고 .. 2024. 5. 11.
웃긴 유머모음(5) ★충청도 말다들~~ 충청도 말이 느리다 하지만..그래도 제일 빠른거 같네~~포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전라도 : 죽어버렸어라~충청도 : 갔슈~ ㅎㅎ★불평많은 아들회사에서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한테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들 :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다녔는데 부장이란 작자가 자기는 회전의자에 앉아서 전화 안 받았다고 화를 내며 잔소리까지...세상 더러워서 못 해먹겠어요."아버지는 아들의 불평에 견디다 못해 아들을 공동묘지 무덤지기로 취직시켜 주었다. 이후 퇴근하고 돌아온 아들에게아버지 :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요즘 드물다. 어때 좋았지??아들 : 좋기는요! 더러워서 못 해먹겠어요아버지 : 아니 왜??아들 : 나 혼자 의자에 앉아 있는데......모두들 누워 있잖아요!!!★세.. 2024. 5. 6.
웃긴 유머모음(4) ◈ 착각은 노망의 파도를 넘어어느 날,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병원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며응접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잠시 주위를 살펴보니 벽에 걸린 치과대학 졸업장 패가 있었는데그 패에 적힌 의사의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약 40여 년 전 고등학교 시절에나와 같은 반이었던 똑같은 이름의 친구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 키 크고 잘 생긴 소년이...'이 사람이 그 당시에 내가 멋있다고 좋아했던 그 친구인가?' 하고 있는데,그 치과의사를 본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대머리에다 회색 머리에 주름살이 깊게 나 있는 이 사람이 내 동급생이라기엔 너무 늙어 보였지요. 검진이 끝난 후 혹시나 해서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ㅇㅇ 고등학교에 다니지 않았습니까?""네. 그 학교 다.. 2024. 5. 5.
웃긴 유머모음(3) 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그런데 어느 날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사미자였다.ㅋㅋㅋ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남편이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이렇게 말했다가 뒈지게 얻어터졌다. "여봉~~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ㅋㅋㅋㅋㅋ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두고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아파트 현관 입구 경비원에게 물었다. :"내가 출장 간 사이에 누구 찾아온 사람 없었습니까?특히 남자라든지..."경비원 (시큰둥하게..)"없었는대요..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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