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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유머 이야기24

웃긴 유머모음(7) 웃긴 유머모음입니다.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가 되세요~~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 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아내 : 이를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남편 : 걱정 마 !!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일은 없을거야~~ ★국어시간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선생님 : 예를 들면 '우리 담임 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 가 바로 비유법이에요.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 : 선생님, 제가 알기로 그건 과장법인데요....ㅋㅋㅋㅋㅋ ★색다른 개구리 식성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가 있었다.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가.. 2024. 5. 14.
웃긴 유머모음(5) ★충청도 말다들~~ 충청도 말이 느리다 하지만..그래도 제일 빠른거 같네~~포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전라도 : 죽어버렸어라~충청도 : 갔슈~ ㅎㅎ★불평많은 아들회사에서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한테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들 :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다녔는데 부장이란 작자가 자기는 회전의자에 앉아서 전화 안 받았다고 화를 내며 잔소리까지...세상 더러워서 못 해먹겠어요."아버지는 아들의 불평에 견디다 못해 아들을 공동묘지 무덤지기로 취직시켜 주었다. 이후 퇴근하고 돌아온 아들에게아버지 :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요즘 드물다. 어때 좋았지??아들 : 좋기는요! 더러워서 못 해먹겠어요아버지 : 아니 왜??아들 : 나 혼자 의자에 앉아 있는데......모두들 누워 있잖아요!!!★세.. 2024. 5. 6.
웃긴 유머모음(4) ◈ 착각은 노망의 파도를 넘어어느 날,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병원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며응접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잠시 주위를 살펴보니 벽에 걸린 치과대학 졸업장 패가 있었는데그 패에 적힌 의사의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약 40여 년 전 고등학교 시절에나와 같은 반이었던 똑같은 이름의 친구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 키 크고 잘 생긴 소년이...'이 사람이 그 당시에 내가 멋있다고 좋아했던 그 친구인가?' 하고 있는데,그 치과의사를 본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대머리에다 회색 머리에 주름살이 깊게 나 있는 이 사람이 내 동급생이라기엔 너무 늙어 보였지요. 검진이 끝난 후 혹시나 해서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ㅇㅇ 고등학교에 다니지 않았습니까?""네. 그 학교 다.. 2024. 5. 5.
웃긴 유머모음(2) 한 여자가 마트에서 우유 하나,계란 한판, 오렌지 주스 한 병을 샀다. 그녀가 계산을 하기 위해 물건들을 올려놓는데...그녀 뒤에 서 있던 술 취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당신, 독신이구만..."그 여자는 실제로 독신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의 말에 크게 놀랐다. 그녀는 자신이 산 물건들을 살펴보았지만, 딱히 독신 티를 내는 물건은 없었다. 궁금해진 그녀가 그 남자에게 물었다. "저기요, 당신은 도대체 제가 독신인 줄 어떻게 알았죠?"그러자 술 취한 남자가 대답했다..."못 생겼잖아~~"어느 부자가 하느님께 자기 재산을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느님께서는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그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2024. 5. 3.
웃긴 유머모음(1) 지치고 힘든 회사생활 , 학교생활, 육아, 등등...모든 지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유머모음 보시고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셨어요.. "영철이는 커서 뭐 될래??""네. 저는 우주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상용이는?""저는 큰 꿈은 없구요...영숙이가 애 낳는 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  "홍성남 사장님이신가요?""네, 그렇습니다.""아.네, 지금 자제분이 교통사고를 당하셔서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선금을 내셔야 합니다. " 보이스피싱이라고 직감을 했는데심심해서 같이 놀기로 했다. "입금 안할랍니다. ""왜요?""그 아이 내 놓은 자식이라서요.""사장님. 그러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보내주세요.".. 2024. 5. 3.
이제 군대 입대하기 전인 청년들 주목!! 군대가서 부조리 당할 때 꿀팁!! https://im.newspic.kr/T191AwV 군대가서 부조리 당할 때 꿀팁 im.newspic.kr * 언어를 순화해서 나열하겠습니다. * 순화되지 않은 글을 보시려면 위에 링크를 클릭하세요. 아직 군 입대하기 전인 미필들은 보세요... 군대가서 무분별한 부조리, 폭행 당하면 군폭력 사랑의 전화하니 뭐하니 이런 군상담사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소대장이든 중대장이든 절대로 믿지 마세요 주임원사도, 대대장도 믿지 마세요. 주말에 종교활동 하러가서 군종장교들에게도 고민상담 하지마세요. 그 누구도 믿지말고 곧 바로 한병대에 전화하세요 길게 설명 안합니다. 헌병대에 전화하면 헌병이 뭐라뭐라 예기하는데 처음 3초간은 아무말도 하지말고 헌병에게 들릴듯 말듯하게 5초 가량 흐느끼세요. 그러면 헌병은 '아 이거 ..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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