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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유머모음2

웃긴 유머모음(6) ★행운의 7번 한 남자가 잠에서 깬 후 꿈에서 생각나는 것은 행운의 번호 '7' 이었다.달력을 보니 7월 7일이었고, 시간은 7시 7분이었다.이것은 나에게 행운을 주는 신의 계시라는 생각에집안의 전 재산을 들고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그런데 마침 777번 버스가 오는게 아닌가?"정말 신께서 나에게 행운을 주시려나 보다" 하는 확신이 더욱 들었다.무작정 버스에 올라 7번째 정류장에서 내렸다.버스에서 내린 곳은 다름 아닌 경마장이었다.그는 '정말 신이 행운을 주시려나 보다' 라는 확신으로 7번 말에 전 재산을 걸었다.경마가 끝나고 그 남자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왜??'''말이 7등을 해서...ㅋㅋㅋ ★할머니의 유혹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신혼 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고 .. 2024. 5. 11.
웃긴 유머모음(3) 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그런데 어느 날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사미자였다.ㅋㅋㅋ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남편이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이렇게 말했다가 뒈지게 얻어터졌다. "여봉~~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ㅋㅋㅋㅋㅋ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두고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아파트 현관 입구 경비원에게 물었다. :"내가 출장 간 사이에 누구 찾아온 사람 없었습니까?특히 남자라든지..."경비원 (시큰둥하게..)"없었는대요..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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